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융합-퓨처 퓨전 (문단 편집) === 원작 === [[파일:future-fusion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마법=, 장착=, 한글판명칭=미래융합-퓨처 퓨전, 일어판명칭=未来融合(みらいゆうごう)-フューチャー・フュージョン, 영어판명칭=Future Fusion, 효과1=덱에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\, 융합 덱에서 융합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. (이 특수 소환은 융합 소환 취급으로 한다) 이 효과에 의해 특수 소환된 융합 몬스터는 이 턴\, 전투를 할 수 없다. 또한\, 게임 중\, 제물로 할 수는 없다.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때\, 융합 몬스터를 파괴한다.)] >'''이건 보통 융합이 아니다. 지금 패에 없는 카드를 융합한다!''' >---- >[[마루후지 료]]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]] 51화에서 [[마루후지 료]]가 [[유우키 쥬다이]]와의 졸업 듀얼에서 [[사이버 엔드 드래곤]]의 2번째 소환에 최초로 사용했다. 이때는 실제와는 달리 '''장착 마법'''. 장착 마법인 탓이었는지 턴 지연도 없었고, 대신 소환된 그 턴에는 공격이 불가능했다. 진짜 골 때리는 건, 원작에선 덱에서 융합 소재를 묘지로 보내는 게 '''[[No.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|코스트]]'''였다. 65화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.[* 이게 의미하는 것은, 설령 [[신의 통고]]처럼 발동까지 무효로 하더라도 발동을 위해 지불한 코스트는 돌아오지 않는다. 이 카드를 발동해 묘지로 보내진 융합 소재 몬스터들은 발동 자체가 무효화돼도 그대로 묘지에 남는다는 것. 즉 원작판 미래융합의 진의는 덱의 카드로 잽싸게 묘지를 쌓고 겸사겸사 융합 몬스터로 벽도 세우는 것이다. 자세한 설명은 [[No.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]] 문서를 참조.] 이 카드 역시 대부분 사이버 엔드를 불러내는 데에 쓰였다.[* 65화에서는 딱 한 번 이 카드로 사이버 트윈 드래곤이 나올 뻔했으나 앞서 설명한 대로 효과가 무효화되어 덱에 남은 사이버 드래곤 2장이 코스트로서 묘지에 보내지는 정도에 그쳤다.] 해당 카드가 첫 등장한 듀얼에서 쥬다이도 카드 효과로 료의 묘지에서 이 카드를 가져와 사용했고, 이후로도 몇 차례 등장했으며, 3기부터는 실제로 발매된 카드와 같은 효과를 지닌 지속 마법으로 등장하게 된다. [[미스터 T(유희왕)|미스터 T]]는 이 OCG 버전을 발동해 드래곤족 몬스터 5장을 묘지로 보낸 뒤 [[용의 거울]]을 발동해 첫 턴부터 [[F·G·D]]를 꺼내기도 했다. 이후 이 카드의 효과로 나머지 1장도 튀어나오면서 2장의 F·G·D로 쥬다이를 위협했다. 료의 말대로 보통 융합이 아니며 성능 또한 초융합과 맞먹을 정도의 성능을 가진 융합 카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